회사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산 우황청심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며 “이에 따라 관광 및 비즈니스 목적으로 내한하는 베트남인들이 선물로 우황청심원을 구하는 사례가 많아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현지 조사 결과 중국산보다 한국산 우황청심원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형성돼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정식 수출에까지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은 이에 따라 2년 이상의 현지 등록절차를 통과해 지난 7월 의약품 등록을 완료하고 수출을 앞두게 됐다.
회사측은 “높은 수입의약품 비중을 줄여나가고자 하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과 생약성분 제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현지 보건당국 분위기상 이번 수출 계약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를 토대로 수출 국가와 물량을 늘려 한방제제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광동 우황청심원은 1991년부터 일본에 수출되기 시작해 매년 규모를 늘려가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 우황청심원 등을 연구하는 약사들의 모임인 `경옥회`가 자발적으로 구성돼 광동제약을 찾아 내한, 우황청심원 등 한방제제에 대한 교육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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