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운데 동아제약의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에 건강보험 재정에서 청구된 금액이 최근 3년간 2559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류지영(새누리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스티렌 약값으로 건강보험에 청구된 금액은 2009년 836억원, 2010년 853억원에 이어 작년에는 870억원에 달했다. 여기에 환자 본인부담금(약값의 30%)까지 더하면 실제 스티렌에 쓰인 3년치 약값은 3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02년 출시한 스티렌정은 쑥(Artemisia asiatica)에서 추출한 천연물신약으로 회사 기준으로 지난해 881억원어치가 팔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