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인 서울관광마케팅㈜이 내놓은 '도보관광 희망코스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촌한옥마을을 '가장 가보고 싶은 코스'로 선택한 응답자가 25.3%인 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복궁·효자동 코스 16.8%, 덕수궁·정동 코스 12.9%, 서촌한옥마을 코스 12.7%, 성북동 코스 10.7%, 경희궁·서대문 코스 8.4%, 창덕궁 코스 8.1%, 창경궁 코스 4.9% 순이었다.
서울관광마케팅은 지난 8월 1~17일 홈페이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총 1286명이 참가했다.
권역별로 보면 일본 및 중화권 관광객은 북촌한옥마을 코스를, 구미주 지역 방문객은 경복궁·효자동 코스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주요 관광명소를 17개 코스로 나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도보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도보관광'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담안내(02-6925-077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