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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여드름균 억제 ‘뽕잎 화장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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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균 억제 ‘뽕잎 화장품’ 개발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뽕잎으로 여드름균을 억제하는 화장품이 개발돼 관심을 모은다.



갈상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제약공학과 교수는 뽕잎을 원료로 여드름균의 생육을 억제하는 화장품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갈 교수는 뽕잎을 동충하초로 발효시키는 과정에 분비되는 나노 물질이 여드름균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지정 기능성 화장품 검사업체에 임상을 의뢰해 피부이상 평가, 염증성 여드름 평가 등 8항목에서 적합한 화장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갈 교수가 개발한 이 발효액은 국제 화장품 원료집에 '화장품 신원료(MID 23407)'로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