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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헤스티아, 고기능성 방풍원단 다운자켓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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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헤스티아, 고기능성 방풍원단 다운자켓 제안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 기자] 2010년까지 유행했던 경량다운의 인기를 서서히 시들고 지난해부터 중량 이상의 다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웃도어 업체들은 이미 8월부터 선판매 등의 이벤트를 통해 올 겨울 유행할 다운 판매를 위한 판촉전에 돌입했다.

코오롱스포츠가 이번 시즌 제안하는 다운은 바로 ‘헤스티아’ 지난 시즌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헤스티아 자켓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다운자켓이다. 고기능성 방풍원단인 윈드스타퍼(Windstopper) 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하여 외부의 찬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주고 체내에서 발생하는 땀은 배출해주는 투습 기능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최고급 헝가리 구스다운을 적용한 전문가형 다운 자켓으로 추운 겨울 레저활동이나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테프론 가공을 통해 다운을 기름 등 오염물질로부터 보호하고, 내구성 및 형태 안정성을 강화해 세탁 후에도 형태가 변형되지 않고 다운제품 고유의 부드러운 촉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게 특징이다.
또 광흡수 발열 미립자에 의해 태양광이나 백열등 등의 빛 에너지를 열로 변환시켜 온도를 상승시키는 코어브리드(Corebrid)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하면서도 부피감을 줄여 활동하기 편안하다. 또 다운의 최대 단점인 정전기를 방지해 주며, 특수 테이프를 퀼팅선에 가공함으로써 다운제품의 단점인 털빠짐 현상을 없앴다.


마찰이 심한 부위인 어깨와 소매단 부분에 나일론보다 강도가 강한 서플렉스(Supplex) 원단을 보강해 내마모성을 강화했다. 사이드포켓에 나일론 스판원단을 적용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전문형 후드 스타일을 추구했다. 소매단의 여밈은 벨크로(일명 찍찍이)를 적용해 착장이 간편하며, 자켓 밑단의 스트링 디테일로 옷의 사이즈를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견고한 박음 디테일과 마감처리로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일정한 간격의 퀼팅 처리로 입체적이고 볼륨감있는 실루엣을 완성해준다. Rapair킷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아웃도어 활동시 임시적인 수선이 가능하며, 디테처블 포켓이 내장되어 있어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에 부분적인 이소재 패치를 통해 아웃도어 활동시에는 물론 도심에서의 캐쥬얼한 일상에서도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헤스타이 다운을 출시해 완판했으며(75천여 장) 올해는 블랙, 네이비, 카키, 레드 등 7가지 칼라를 출시했으며, 여성용은 퍼플, 카키, 블랙 등 6가지 칼라를 출시했다. 가격은 4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