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자씨가 살아있어 톡톡 씹히는 식감이 재미있는 ‘오뚜기 홀그레인 머스타드’는 기름이 들어가지 않은 논오일(Non-oil) 머스타드로 맛이 깔끔하고 칼로리 걱정이 없을 뿐 아니라 알싸한 맛이 풍부해 핫도그, 햄버거, 소시지, 치킨너겟, 스테이크 등의 육류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오뚜기측의 설명이다.
특히, 콜라겐이 130mg 함유돼 날씬하게 머스타드의 매콤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으며, 허니 머스타드소스에 비해 달지 않아 성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드레싱 시장은 총 550억원 규모로 상온 드레싱이 약 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오뚜기가 시장점유율 43%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 대상 청정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