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물가 안정책 "부응"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SPC 삼립식품이 지난달 21일 올린 빵가격을 다시 내린다고 5일 밝혔다.삼립식품은 적자 품목 66종에 대해 리뉴얼을 통해 평균 2.45% 가격 인상을 진행한 바 있다.
삼립식품은 가격을 올리면서 중량 등 내용물에는 변화가 없이 제품명과 포장을 일부 바꿔 새 상품처럼 공급해 소비자 등으로부터 '꼼수 인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삼립식품은 "경기침체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정부의 물가 안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가격 인상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