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서평택IC(목포방향) 구간은 매년 봄철(4~5월) 주말에 상습적으로 정체가 발생했던 구간으로,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개통(3월28일)과 겹쳐 정체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월7일부터 교통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서평택IC(목포방향)에 갓길을 차로로 활용하는 '갓길차로제'를 운영 중이지만, 서평택IC에서부터 목포방향으로 차로가 4차로에서 갓길차로 없이 3차로로 감소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서해안선 서평택 분기점에서 정체가 심할 경우 평택~제천 고속도로로 우회해, 청북IC와 연결된 국도 39호선을 통해 서해안선 당진 IC 등으로 우회가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인터넷, 도로전광표지 등을 통해 고속도로 및 우회도로에 대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서해안선의 정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해안선(서평택~평택 구간) 확장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