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통증은 목덜미, 날갯죽지 등에 복합적으로 통증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목 디스크는 목 관절 사이에 위치한 관절 간의 마찰을 완충하는 디스크가 자극이나 충격으로 탈출돼 주변 조직과 신경 등을 자극하고 통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이다.
두 질환 모두 중년 이상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어깨와 목에 통증이 나타났을 때에는 서둘러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 병을 키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마디병원 관계자는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으면 비수술 치료로 완쾌할 수 있어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치료 비용도 줄일 수 있다"면서 "치료가 늦어질수록 환자의 통증은 심화되고, 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어깨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디스크 질환이 동반돼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올바른 자세와 식생활 습관을 권장한다"며 "특히 중년 이후 직장인과 주부들에게 발생한 어깨 통증은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