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어!홈플러스내 햄버거매장이 롯데리아로 왜?

글로벌이코노믹

어!홈플러스내 햄버거매장이 롯데리아로 왜?

맥도날드에서 교체후 파리 날려... 소비자관심 폭증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대형마트 홈플러스내 맥도날드매장이 롯데리아로 교체된 이후 파리를 날리고있어 간판을 바꾼 이유에 소비자관심이 솔리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홈플러스내에 입점된 햄버거매장이 맥도날드의 경우 종전 19개가 입점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지난해부터 홈플러스내 맥도날드매장 중 16개가 롯데리아로 간판을 바꾸었다.

이로인해 현재 홈플러스내 롯데리아매장은 종전 79개 매장에서 간판을 바꾼 16개를 포함하면 총 95개 매장이고 롯데리아에 자리를 빼았긴 홈플러스내 맥도날드매장은 달랑 3개만 남아있다.
홈플러스내 햄버거매장을 롯데리아로 간판을 바꾼 곳은 홈플러스 매출순위 상위권을 자랑 영등포점등이 포함되어 있다.

맥도날드에서 롯데리아로 간판을 바꾼 홈플러스점에는 종전과 다른 풍경이 빚어지고 있다. 언제나 붐비던 햄버거매장이 롯데리아로 바뀌면서 고객발길이 뚝 끊겼기 때문이다.

홈플러스를 자주찾는 문래동의 한 고객은 “ 맥도날드매장때 보다 롯데리아매장에서는 고객이 거의 없는 것을 자주 느낀다”며 “ 그동안 맥도날드가 운영할 때에는 손님이 많아 거의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고 지적했다.

간판을 새로단 다른 롯데리아 홈플러스점도 마찬가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홈플러스를 자주찾는 한고객은 “ 신규 롯데리아홈플러스점 다른 여러곳도 별로 손님을 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안”며 “ 맥도날드 햄버거를 좋아 하는 고객이 많음에도 롯데리아로 간판을 바꾼 이유를 모르겠다”며 “ 이는 고객의 선호도는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홈플러스측은 이에대해 “햄버거 매장간판을 롯데리아로 교체한 것은 맥도날드는 계약기간이 5년~ 10년인 반면 롯데리아는 1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해 롯데리아의 요청에 의해 교체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햄버거 시장에서 첨예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는 매장수는 로는 롯데리아가 월등히 많은 1100개이고 맥도날드는 300개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매출은 롯데리아가 맥도날드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다.

연간 총매출을 보면 롯데리아가 1100개매장에서 8000억 원규모, 맥도날드가 300여개에서 5000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한것으로보면 점포장 매출에서는 큰격차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