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7000만원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사회복지법인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에 총 1981점(소비자가 2억7000만원 상당)의 의류와 용품을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서울 금천동 가산동 블랙야크 본사에서 진행됐다. 물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도움을 받아 자립하고 있는 노숙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겨울을 노숙인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서울시·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빅이슈코리아가 기업, 단체, 유명인, 시민들의 의류 기부를 받는 '더 빅드림' 행사를 통해 물품 지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