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초석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CJ오쇼핑이 개발한 캐비어 화장품 '르페르(REPERE)'가 터키에 진출한다.CJ오쇼핑은 르페르를 이달부터 터키 내 고급 백화점인 하비니콜스(Harvey Nichols) 이스탄불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하비니콜스에 입점한 것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로는 르페르가 최초다.
르페르는 이번 터키 진출을 계기로 내년에는 터키 내 하비니콜스 앙카라점에도 진출 예정이다. 향후 런던, 파리, 뉴욕 등에 위치한 하비니콜스 매장에도 진출할 계획.
CJ오쇼핑 관계자는 "유럽과 아시아 문화가 혼재된 터키를 르페르의 첫 해외 진출국으로 선정하고 향후 해외 시장 진출하기 위한 초석으로 삼을 것"이라며 "특히 이스탄불점 고객은 터키 내국인이 30%, 주변국가에서 방문한 여행객이 70%를 차지하고 있어 유럽과 아시아 고객들의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