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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겨울 축제 '양주 눈꽃축제' 내달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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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겨울 축제 '양주 눈꽃축제' 내달 17일 개막

겨울철 낭만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대단위의 겨울축제가 크라운해태의 복합예술단지인 경기 양주의 아트밸리에서 펼쳐진다.

첫 개막 축포를 쏘아 올리는 ‘2014 양주눈꽃축제’가 내년 1월17일부터 2월9일까지 양주 장흥면 석현리 양주 아트밸리 동락도 일대에서 열린다.

양주눈꽃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양주아트밸리가 주관하며 양주시와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가 후원한다.

눈썰매장은 축제 개막 이전인 오는 27일 오픈해 내년 2월16일까지 운영된다.
눈꽃축제는 관(官)이 아닌 기업과 민간이 주도하고 관이 뒷받침해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축제로 양주의 새로운 겨울문화를 정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축제는 1000인의 눈 떼 조각 전시장과 페스티벌 존, 체험존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페스티벌 존에는 눈사람 만들기, 스노우슈팅 등 신나는 겨울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부스와 어린이 썰매장 등이 운영된다.

눈 놀이 광장에는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등 전통놀이 체험관과 스노우 Bomb 터트리기, 스노우 캐슬 만들기, 야외공연장, 얼음조각 미끄럼틀, 눈조각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겨울 즐기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얼음 트랙을 활주하는 매력만점의 ‘스피드루지’(성인용 150m, 유아용 60m)와 계곡을 활용한 자연형 봅슬레이 등 다른 겨울축제에서 볼 수 없는 스릴 만점의 겨울스포츠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입장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메뉴를 구성한 이글루 형식의 푸트코트와 쿠키 과자 꼴라주 만들기, 쓱싹쓱싹 웨하스공방 등 다양한 체험 공간과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로봇극장이 운영된다.

볼거리도 넘쳐난다. 눈 조각 전시 존은 해태크라운 1000여 명의 임직원과 20여 명의 아트밸리 입주조각가가 5개 구역으로 나눠 1000여 개의 작품을 전시해 다양한 조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대형 조각 작품은 양주 지역의 랜드마크로 알릴 계획이다.

또 눈 조각 공모로 입상한 대학생들의 조각 작품이 전시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눈사람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만끽해 볼 수 있다.

양주아트밸리 관계자는 “1000인의 눈 떼 조각 관람과 다양한 스노우플레이 체험으로 차별화된 눈꽃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며 “양주눈꽃축제가 경기북부지역의 새로운 겨울문화로 정착되고, 지역의 문화발전에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