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소연 연출과 이범수 소녀시대 윤아, 채정안, 류진이 참석해 캐릭터를 소개하고 촬영중 에피소드를 전하고 수 많은 언론사의 관심으로 '총리와 나'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올 겨울 'No 스트레스! 꿀 재미!'를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KBS 2TV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화요일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