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5일 저녁 서울 강남구 클럽에서 열린 쇼파드 '해피스포츠 20주년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993년에 발표한 쇼파드의 해피 스포츠 초기 모델에서부터 별, 달, 물고기, 눈꽃송이, 하트 등 다양한 무빙 다이아몬드가 매력적인 해피 클럽 제품 등을 관람 할수 있으며 해피 스포츠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기계식 무브먼트의 조합이 된 해피스포츠 오토매틱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날 기념파티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 f(x) 빅토리아, 배우 차예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