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롯데홈쇼핑 등 경쟁사에 의사 타진 없어
GS샵의 간판 스타 쇼핑호스트 정윤정이 13년간 몸담은 GS샵을 그만뒀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5일 방송된 ‘더 컬렉션’과 ‘쇼 미 더 트렌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정씨는 지난 2002년 당시 GS홈쇼핑에 공개 채용으로 입사해 올해로 13년째 근무하고 있다.
그는 GS샵에 입사해 1분당 매출 1억원을 달성한 쇼핑 호스트로 유명세를 탔다. 이어 2012년 3월부터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쇼핑호스트뿐 아니라 각종 방송에서 패널 등으로 활약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GS샵측은 "정윤정이 당분간 방송을 쉬면서 재충전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씨가 GS홈쇼핑과 경쟁사인 CJ오쇼핑이나 롯데홈쇼핑에 일하겠다고 의사 타진한 것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정윤정씨가 워낙 간판스타라 다른 홈쇼핑업체에서 제시하는 조건과 잘 맞을지는 의문"이라며 "아직까지 정씨가 의사 타진을 해 오진 않았다"고 말했다.
[김나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