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디자인과 기능이 급변함에 따라 아이폰4s, 갤럭시노트2, 갤럭시s4 등 사용기간이 길지 않은 제품들도 다양하게 중고스마트폰 시장에 올라오고 있다.
보통 스마트폰은 기기교환을 한 이후에 개통 대리점에 반납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고 스마트폰 매입 가격을 알고 있다면 절대 헐값에 넘기지 않게 된다.
중고 스마트폰 매입 시세는 7만원부터 50만원대까지 기종별로 천차만별이다. 또한 중고폰 매입업체 마다 가격 차이가 심하고, 심지어는 내장된 데이터를 악용하는 경우도 발생하곤 한다.
이와 관련, 코리아모바일 이강권 대표는 24일 “중고 스마트폰은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되어야 하며, 정보가 절대 불법적으로 유출되어서는 안 된다"며 "유통구조와 초기화 여부, 적정한 가격, 신뢰성 등을 따져본 뒤 신중하게 거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모바일은 아이폰4s,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등 최신형 중고폰을 전문으로 매입하는 회사이다. 정확하고 빠른 매입 과정과 투명한 진행,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며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중고폰 매입 단가는 http://koreamobile.kr/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