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지난해 이마트의 수입과일 판매실적을 보면 값이 싸고도 맛있는 바나나는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반면 2위를 고수하던 오렌지는 3위로 내려앉았고 대신 달콤한 청포도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또 종전 11위 순위였던 망고의 인기가 급상승해 지난해 판매순위 6위에 올랐고 항산화 효과를 준다고 알려진 블루베리 역시 종전 12위에서 9위로 올랐다. 수입량이 늘면서 가격대가 낮아진 것도 소비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블루베리의 경우 롯데슈퍼에서는 2011년 3억원 매출에서 2012년 12억원, 2013년 19억원으로 크게 신장했다. 올해는 4월 말 현재 판매량 10억원 이상 판매되어 매출 기준 순위가 바나나, 포도 오렌지, 체리에 이어 5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이 회사는 풀이했다.
그러나 2013년에는 매출 순위가 다소 달라져 바나나 1위는 종전과 같지만 다음순위는 뒤바뀌어 청포도가 2위로 올랐고 다음이 오렌지 키위, 채리, 망고, 파인애플, 레몬, 블루베리, 석류, 자몽 메론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