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작품상 후보엔 '관상', '더 테러 라이브', '변호인', '설국열차', '소원이', 감독상엔 조의석·김병서(감시자들), 김병우(더 테러 라이브), 봉준호(설국열차), 이준익(소원), 홍상수(우리 선희)가 이름을 올렸다.
신인감독상 후보로는 엄태화(잉투기), 양우석(변호인), 이종필(전국노래자랑), 하정우(롤러코스터), 허정(숨바꼭질)이 최우수 남자 연기상에는 하정우(더 테러 라이브), 설경구(소원), 송강호(변호인), 손현주(숨바꼭질), 정우성(감시자들)이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엔 김희애(우아한 거짓말), 문정희(숨바꼭질), 심은경(수상한 그녀), 엄지원(소원), 전도연(집으로 가는 길)이 경합을 벌인다.
TV부문 작품상에는 30%에 육박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중국에서도 인기 몰이 중인 SBS '별에서 온 그대'와 이보영과 이종석의 신들린 연기로 화제가 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KBS2 '굿닥터' 등이 후보로 선정됐다.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부문에는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굿닥터' 주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밀회' 유아인이 후보로 올랐고, 중견배우 중에서는 유일하게 KBS1 '정도전'의 조재현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는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이있는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직장 내 만능 계약직 사원의 능력을 보여준 '직장의 신' 김혜수,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따뜻한 말 한마디' 김지수와 신드롬을 일으키며 케이블을 점령한 tvN '응답하라 1994'의 고아라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백상예술대상은 영화 13개 부문, TV 1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