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G 1899 호펜하임에 공식 입단
[글로벌이코노믹=정재용 기자]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진수(22·알비렉스 니가타)가 독일 분데스리가 TSG 1899 호펜하임에 입단했다.호펜하임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 국가대표 출신 김진수가 호펜하임과 계약을 맺었다. 4년 계약으로 2018년 6월 30일까지 호펜하임에서 뛴다"고 밝혔다.
이로써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하게 된 김진수는 국가대표 축구팀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됐으나 지난 5월 부상으로 하차했다. 그를 대신해 박주호(26·마인츠05)가 홍명보호에 승선했다.
한편 호펜하임은 1899년 창단된 이후 지난 2008~2009시즌에 처음 분데스리가(1부리그)로 승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