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소방차 앓이 아들 로하 공개 "볼 살이 귀여워~"

무한도전 정준하, 소방차 앓이 아들 로하 공개 "볼 살이 귀여워~"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아들 로하의 사진을 살짝 공개했다.

1일 새해 첫날 방송인 정준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로하가 붉은 색 소방차에 입을 맞추는 사진을 공개했다. 털모자를 쓴 로하는 입을 맞추기 위해 구부정한 자세로 입술을 내밀고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정준하는 함께 게재한 글에서 "정준하 우리로하는 소방차를 참 좋아해요 #소방차에 입맞춤하는 우리 로하 #동네 산책하다 소방서에서 신나셨어 우리아들 #참 친절하신 소방관선생님들 항상 고맙습니다"라고 사진을 설명했다.
네티즌은 "무한도전에서 태어났다는 소식 들었을 때가 엇그제 같은데!", "나도 뽀뽀해줘", "볼살 귀여워~", "얼굴도 보고싶다. 니모 언니를 닮았어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