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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의 감동 책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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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의 감동 책으로 이어진다

▲저자킵손은'인터스텔라의과학'에서영화에나오는과학과블랙홀부터제5차원까지그것이스토리와시각효과에서어떻게표현되는지상세히소개한다./사진=교보문고이미지 확대보기
▲저자킵손은'인터스텔라의과학'에서영화에나오는과학과블랙홀부터제5차원까지그것이스토리와시각효과에서어떻게표현되는지상세히소개한다./사진=교보문고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최근 인기를 끌었던 영화 '인터스텔라'의 여운이 남았다면 책으로 한번 더 이어가는 것은 어떨까?

경이로운 우주의 신비로 화제를 몰고왔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는 이색적인 스토리와 시각효과로 진짜 과학을 기초로 삼아 제작되어 우리에게 생생한 우주의 세계를 경험하게 했다.

이렇게 영화의 완성도가 높아진 것에는 감독의 연출력 뿐만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영화에 참여한 이론 물리학자 킵 손의 덕분이다.

저자 킵 손은 '인터스텔라의 과학'에서 영화에 나오는 과학과 블랙홀부터 제 5차원까지 그것이 스토리와 시각효과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상세히 소개한다.
저자는 우주로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부터 인류의 희망을 품고 떠난 구퍼 일행이 가게 될 은하를 지배하는 블랙홀 가르강튀아를 상세히 다뤘다.

또한, 가르강튀아의 상세모습과 병충해로 인해 인류가 직면하게 된 위기, 쿠퍼 일행이 다른 별로 가는데 핵심적인 구실을 한 웜홀과 우주선 인듀어런스호에 대해서도 다루며, 더불어 영화에서 설명하지 못했던 내용들까지 독자들에게 풍부한 이미지화 함께 풀어놓았다.

한편 저자 킵 손은 스티븐 호킹의 절친이자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론 우주물리학자이며,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파인만 이론물리학 명예교수이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과학 자문위원 겸 총괄제작자이며, 베스트셀러 '블랙홀과 시간굴절'을 비롯한 네 권의 책을 썼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