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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시즌2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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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시즌2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

▲'2015년을완생의해로!'라는주제로강연을하고있는미생윤태호작가./사진=코트라제공이미지 확대보기
▲'2015년을완생의해로!'라는주제로강연을하고있는미생윤태호작가./사진=코트라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최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미생’의 시즌2에는 코트라(KOTRA) 수출 전선의 현장이 그려질 전망이다.

15일 코트라에 따르면 미생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는 최근 진행된 코트라 본사 강연에서 “미생 시즌2에 수출 전선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 업계의 노고를 국민과 나누고 싶다”며 미생 시즌2의 연재 방향에 대해 밝혔다.

시즌2는 총 3부에 걸쳐 전개될 예정으로, 기업회계(1부), 해외영업 및 수출실무(2부), 현대인의 결혼에 대한 고민(3부)에 대한 내용이 담긴다.

윤 작가는 “2부에는 주인공 ‘장그래’가 실제로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나가는 모습을 담기 위해 수출현장을 견학하거나, 수출실무를 공부하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보다 심도 있는 기업 경영 이야기와 중소기업이 수출하는 모습을 그릴 계획이며, 연재 과정에서 코트라와 같은 관련 기관과의 협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