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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떠나겠다는 태오, 들레 향한 마음까지 두고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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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떠나겠다는 태오, 들레 향한 마음까지 두고갈수 있을까?

▲KBS2TVTV소설'일편단심민들레'(극본이해정염일호|연출신창석)122회11일오전방송에서는용수와대성이서로분노하는모습이그려진다./사진=KBS2TVTV소설'일편단심민들레'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TVTV소설'일편단심민들레'(극본이해정염일호|연출신창석)122회11일오전방송에서는용수와대성이서로분노하는모습이그려진다./사진=KBS2TVTV소설'일편단심민들레'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배달하던 아이들이 사라지면서 황금옥은 곤경에 처하고 대성과 용수는 또다시 갈등하게 된다.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극본 이해정 염일호|연출 신창석) 122회 11일 오전 방송에서는 용수와 대성이 서로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자금을 융통받기 위해선 대성제분의 주식을 내 놓으라는 용수를 찾아간 대성은 용수에게 혼자 반송재를 차지하려 하느냐며 분노했다.

용수는 정당한 절차라며 맞받아치고, 그런 용수에게 대성은 들레의 아버지를 죽게한 사람이 들레와 결혼까지 생각하냐며 조롱했다.
용수는 그런 대성에게 분노하고, 두 사람이 나누는 얘기를 장영만이 문 밖에서 들었다.

장영만은 태오를 만나 세영이 교통사고를 냈다는 얘기를 전하며 자기 말만 잘 들으면 용수에 대해 흥미로운 얘기까지 해주겠다며 태오를 협박한다.

한편 배달일을 하던 아이들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곤경에 처하게 된다. 아이들을 찾아봤지만 아이들은 온데간데 없고, 용수는 들레를 찾아와 자신의 부탁으로 아이들을 맡아줬는데 미안하다고 말했다.

집으로 들어가던 들레는 공허하고 그리운 마음에 태오와의 추억이 있던 장소를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태오와 마주치게 됐다.

모른척 스쳐 지나가는 태오에게 들레는 여긴 왜 왔냐며 물었다. 태오는 다신 오지 않을테니 들레에게도 다시는 오지 말라며 차갑게 말하고 돌아섰다.
태오는 대성에게 일본으로 가서 3~4년 지내며 자리잡고 살겠다고 선언했다.

모든걸 두고 떠나려는 태오, 들레를 향한 마음까지 두고 갈 수 있을지 궁금한 가운데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는 평일(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