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극본 이해정 염일호|연출 신창석) 122회 11일 오전 방송에서는 용수와 대성이 서로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자금을 융통받기 위해선 대성제분의 주식을 내 놓으라는 용수를 찾아간 대성은 용수에게 혼자 반송재를 차지하려 하느냐며 분노했다.
용수는 정당한 절차라며 맞받아치고, 그런 용수에게 대성은 들레의 아버지를 죽게한 사람이 들레와 결혼까지 생각하냐며 조롱했다.
장영만은 태오를 만나 세영이 교통사고를 냈다는 얘기를 전하며 자기 말만 잘 들으면 용수에 대해 흥미로운 얘기까지 해주겠다며 태오를 협박한다.
한편 배달일을 하던 아이들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곤경에 처하게 된다. 아이들을 찾아봤지만 아이들은 온데간데 없고, 용수는 들레를 찾아와 자신의 부탁으로 아이들을 맡아줬는데 미안하다고 말했다.
집으로 들어가던 들레는 공허하고 그리운 마음에 태오와의 추억이 있던 장소를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태오와 마주치게 됐다.
모른척 스쳐 지나가는 태오에게 들레는 여긴 왜 왔냐며 물었다. 태오는 다신 오지 않을테니 들레에게도 다시는 오지 말라며 차갑게 말하고 돌아섰다.
모든걸 두고 떠나려는 태오, 들레를 향한 마음까지 두고 갈 수 있을지 궁금한 가운데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는 평일(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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