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극본 이해정 염일호|연출 신창석) 131회 24일 오전 방송에서 태오는 대성이 민사장을 죽음으로 몰고간 용수를 협박해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사실을 알고 태오는 용수를 찾아가 민사장을 그렇게 만들고 어떻게 들레에게 결혼을 하자고 했느냐며 화를 내자, 용수는 그 일은 과실치사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런 자신을 협박해 대성이 무슨 짓을 시켰는지 아냐면서 태오에게 분노를 쏟아냈다.
용수로 인해 대성제분은 부도위기에 빠지고, 용수는 대성제분의 주식을 모두 처분하라 말했다. 그런 용수에게 장마담은 당장 주가를 원래대로 돌려놓지 않으면 지난 과거를 들먹이며 가만두지 않을꺼라고 협박했다.
대성제분의 부도위기 소식에 들레는 용수를 찾아가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죄책감을 느낀다면 모든걸 그만두라고 했다.
들레는 태오에게 가지 않을테니 그만 두고 여기서 끝내자며, 또 민사장때문에 용수에게도 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태오는 대성에게 경영권을 포기하면 용수가 회사를 망하게 하지는 않을것 같다면서 경영권을 포기해서라도 회사를 살리자고 말했지만 대성은 절대 경영권을 포기할 수 없고, 무슨짓을 하다라도 태오에게 회사를 물려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세영은 그런 용수에게 용수도 위험해 질 수 있다며 같이 떠나자고 하지만 용수는 그럴수 없다고 말한다. 세영은 민사장 사건을 들먹이고 그 일을 세영도 알고 있다는 사실에 용수는 놀랐다.
세영은 그렇게 좋아하던 민사장을 그렇게 만든 이유가 민사장이 용수를 사랑해 주지 않아서 였냐고 말하고, 같은 아픔을 느낀 세영은 용수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태오는 들레를 찾아가 다시 옛날로 돌아가자며 자신은 전과 다름없이 들레를 향한 마음은 변함없다고 했지만 들레는 잡았던 손을 놓으며 말없이 돌아섰다.
태오의 상황이 어쩔수 없다는 걸 아는 들레가 자신에게 다시 돌아오겠다는 태오를 받아줄지 궁금한 가운데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는 평일(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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