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마트는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국내산 삼겹살을 기존판매가보다 50% 이상 저렴한 100g당 108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단,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구매 시)
전체 행사 물량도 지난해보다 70t 이상 늘린 350t 규모로 준비했고 올해는 일반삼겹살 뿐 아니라 웰빙삼겹살도 행사품목으로 함께 준비했다.
이마트가 삼겹살 가격을 절반가량 넘게 낮춘 이유는 삼겹살 가격 고공행진에 따라 움츠러든 소비심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이마트 삼겹살 판매 가격은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100g당 2000원대 이상의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삼겹살 가격이 고공행진 하는 이유는 전 세계적인 돼지 유행성 설사병(PED)으로 새끼 돼지의 폐사가 이어졌고 지난해 말부터 발생한 구제역의 영향으로 돼지 공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움츠러든 삼겹살 소비를 살리기 위해 이번 초특가 행사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삼겹살데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고 국내산 냉장 삼겹살을 최대 48%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삼겹살데이 기획전에서는 기존 100g당 1880원에 판매하던 국내산 냉장 삼겹살을 26% 할인된 1390원에 판매하고 국민, 하나카드로 결제 시 삼겹살을 100g당 960원의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