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극본 이해정 염일호|연출 신창석) 134회 마지막회 27일 오전 방송에서 장영만은 들레를 납치하고, 들레를 찾던 태오는 들레가 납치되는 장면을 보고 쫓아갔다.
들레를 납치한 영만 일당은 들레를 창고에 가두고, 들레를 찾으러간 태오는 영만 일당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들레와 같이 창고에 갇혔다.
또 들레를 이용해 용수를 유인한 영만은 용수를 부둣가 창고로 부르고, 그곳으로 간 용수는 또다시 영만 일당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영만의 일격에 쓰러졌다.
무사히 구출되어 나가는 길에 들레는 용수를 마주치지만 들레는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돌아서서 태오와 같이 구급차를 타고 갔다. 애타게 들레를 바라보던 용수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황금옥 박사장 순희와 금실은 결혼했다.
용수는 정신을 잃었던 부둣가 창고에서 죽었고, 세영은 감옥에 들어가 복역 후 출소했다. 세영을 구하려다 쓰러졌던 대성은 휠체어 신세가 되고, 세영의 출소일에 모든 식구들이 모여 재회를 했다.
출소 후 들레와 마주한 세영은 서로 웃는 얼굴로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를 대하고, 세영은 죽은 용수를 그리워했다. 또한 용수에 대한 모든건 자신이 모두 짊어질테니 태오에게 마음 편히 가라고 말했다.
그동안 죽은 용수와 세영에게 미안한 마음에 태오의 마음을 제대로 받아주지 못했던 들레도 어느덧 마음을 잡고 태오와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듯 여운을 남기며 마지막회가 끝났다.
다음주(3월 2일)부터는 1970년대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가 방송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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