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늘(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하이드 지킬 나' 20회 마지막화에서 힘들어 하는 하나(한지민)를 찾아온 서진(현빈)은 같이 추억하자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나는 서진에게 두사람이 한사람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하루종일 로빈과 추억이 깃든 곳을 다니며 로빈을 추억한 하나를 서진은 따라다니고, 감정이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
집으로 돌아온 하나는 로빈이 담긴 영상을 보면서 로빈을 추억하고, 지금은 서진을 위해서든 자신을 위해서든 서로 안보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서진은 다시 일을 복직하기 위해 준비하고, 순간순간 로빈이 하던 행동을 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서진의 대표이사 취임 회견에서 서진의 정체를 밝히려던 승연(한상진)은 완벽한 서진의 모습에 물을 먹었다.
자리에서 나온 서진은 이상함을 느끼고, 운전을 할 수 있는지 시험을 해본결과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한편, 로빈의 이름으로 웹툰의 연재가 시작된다는 기사를 보고 놀란 하나는 서진을 찾아가 고, 서진은 자신에게 변화가 왔음을 알렸다.
하나는 중단시켜 달라고 말하고 돌아서는 순간 로빈이 끝내 그리지 못한 자신의 그림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하나를 데리고 나온 서진은 직접 운전해 로빈과 약속했던 가평으로 데려가 지금 서진은 로빈과 완벽한 하나가 됐다면서 하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서진은 하나에게 키스를 하고 하나는 받아들였다.
로빈의 기억중 서진은 단 한가지 기억하지 못하는것은 하나와의 결혼식. 그 기억만은 로빈이 가져간것 같다고 서진은 생각했다.
하나의 바람대로 서진과 로빈이 한 사람이 되고,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 해피엔딩으로 끝이났다.
장서연 기자 seo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