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취나물 특징이 주목받고 있다.
취나물은 봄철을 대표한다. 취나물은 따뜻한 성질이 있으며, 혈액 속 지방을 낮춰주고 혈액의 순환을 좋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나물은 생으로 먹지 말고 데쳐서 먹어야 한다.
취나물에는 '수산'이란 성분이 많은데, 수산은 몸 속에 있는 칼슘과 결합해 결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수산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해도 모두 분해된다.
달래는 다섯 가지 맛을 가진 채소로 "오신채"라 불리며 혈관을 확장하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으며 세포를 강화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봄철 활력 증진에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다.
달래에 이어 건강을 챙겨주는 또 다른 봄나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 함량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 B1과 C가 매우 많아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출혈환자에게도 좋다.
쑥은 간 기능을 좋게 하고 비타민과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돕는 효능이 있으며 간기능을 활성화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숙취 해소에도 좋은 식품이다.
취나물 특징은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한방에서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감기·인후염·두통에 좋은 약재로도 쓰인다.
이미연 기자 l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