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발바닥과 맞닿는 슬리퍼 바닥면의 붉은 염료가 양말에 묻어난다는 정보가 접수되어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바닥면이 빨간색과 분홍색인 제품에서 제조 공정상의 문제로 이염이 발생하는 것이 확인돼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의 회수와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한 환급 등의 시정조치를 권고했다.
나이키스포츠는 해당 제품의 염료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품질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판매된 제품 중 이염이 확인되는 경우에만 환급하고 있다.
이염 때문에 환급된 제품은 지난해 11월 6일까지 총 353족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이염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나이키스포츠 소비자상담실에 연락해 환급을 받으시라"고 전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