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해 9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3')에는 배우 박준금-최진혁, 개그맨 박수홍-방송인 박경림,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걸 그룹 쥬얼리 예원이 출연한 의남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광희가 대시를 하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냐?"는 조세호의 물음에 "광희가 주변 사람들을 진짜 잘 챙겨준다. 그래서 한 번쯤 '나한테 고백을 하면 받아야 되나?'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만약에 광희가 고백을 했다. 받을 거냐? 말 거냐?"고 물었고, 예원은 "진심이 보이면 받았을 것도 같다"고 답해 광희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이후 12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전현무와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장동민이 예원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장동민은 "비투비의 민혁 씨가 전화를 걸어서 예원 씨에게 내가 예원 씨에 대해 많이 얘기한다고 했다"며 "그런데 '아, 왜?'라고 하더라. 그래서 '왜 나는 너 좋아하면 안되냐'라고 했다. 그랬더니 예원 씨가 '어머, 아니에요'라며 어쩌고 저쩌고 떠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원 씨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 조신해 보이는 스타일이다"고 말하자 예원은 "진심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강남이 "확실하게 얘기해야 한다"고 말했고 예원은 "아직까지 나는 별 감정이 없다"고 단칼에 거절해 폭소를 유발했다.
박현아 기자 scarf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