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삼겹살이 소개됐다.
첫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자연석돌구이'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97-18번지에 위치해 있다. 대패 삼겹살이 대표 메뉴이며 가격은 1만1000원이다.
두 번째 '수요미식회' 삼겹살 맛집은 '돈사돈'으로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2470에 위치해 있다. 이곳의 특징은 근(600g) 단위로 판매하며 가격은 4만5000원이다.
한편, 맛있는 삼겹살을 고르는 방법이 눈길을 끈다.
먼저 육질등급(1+, 1, 2, 등외등급)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질등급은 삼겹살의 상태, 고기의 색깔, 지방의 침착정도 등에 따라 결정된다.
돼지고기의 색깔은 옅은 선홍색을 띠면서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 대체로 돼지고기는 쇠고기보다 색깔이 옅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돼지고기는 육색이 창백하고 탄력성이 적어 물렁거리며 육즙이 많이 흘러나오므로 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비육(식용으로 이용할 가축을 살 찌우는 과정)이 잘된 돼지고기는 지방색이 희고 단단할 뿐만 아니라 육질이 연하고 향미가 좋다. 반대로 지방이 지나치게 무르거나 노란색을 띠는 고기는 좋지 않다.
안정희 기자 aj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