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금토드라마‘사랑하는 은동아’ 측은 4일 주진모의 첫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세상 어디에도 없을 순정남의 귀환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진모는 블랙 셔츠에 화이트 재킷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기자회견장 마이크 앞에 앉아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주진모에게서 톱스타다운 여유로운 편안함이 묻어난다.
또 다른 사진 속 주진모는 마치 조각상을 보는 듯 반듯한 이목구비와 깊이가 느껴지는 그윽한 눈빛으로 여심을 완벽하게 저격하고 있다. 바라만 봐도 가슴 설레는 ‘심쿵 유발자’ 주진모가 첫 촬영부터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어떤 폭탄발언을 했을지, 또 이는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주진모는 “1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서니 설레면서도, 첫 촬영이 늘 그렇듯이 긴장했다.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들 덕분에 즐겁게 첫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활기찬 봄 날씨처럼 시작이 좋다. 이 설레는 기운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랑하는 은동아’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똘기 충만한 반항아 17살에 누구보다 맑은 눈을 가진 소녀 은동과 운명적으로 만나면서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된 지은호가 펼쳐낼 위대한 운명적 사랑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운명적 사랑을 그리는 서정 멜로로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녹여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네 이웃의 아내’, ‘인수 대비’, ‘내 생애 최고의 스캔들’ 등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이태곤 PD와 SBS 극본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 참신한 필력을 검증받은 ‘강구이야기’의 백미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주진모 김사랑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랑하는 은동아’는 ‘순정에 반하다’ 후속으로 오는 5월 29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