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도 탄력이 붙으려면 역시 주인공들이 '썸'을 타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vN 월화극 '식샤를 합시다2'가 4월 넷째 주(4월 20~26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CPI 지수(콘텐츠 파워지수)에서 전주 대비 12계단을 뛰어오른 데는 이러한 '썸'이 작용했다. CPI지수는 222.8.
지난달 21일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백수지(서현진 분)가 이상우(권율)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 이상우를 향한 백수지의 짝사랑 구도에 뭔가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한편 방송 내내 허술한 이야기와 주인공들의 '발연기'로 빈축을 샀던 KBS 2TV '블러드'는 21일 종영하면서 반짝 관심을 모았다.
CPI 지수 221.8로 전주 대비 23계단 상승한 9위에 올랐다.
1~3위는 전주와 동일했다. MBC TV '무한도전', SBS TV '냄새를 보는 소녀', MBC TV '일밤-복면가왕' 순이다.
김수환 기자 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