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3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져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JK, 레이먼킴이 출연했다.
이날 레이먼킴은 가장 맛있었던 요리를 묻는 질문에 연남동 탕수육이라도 대답했다. 이어 “연남동 가면 제가 정말 존경하시는 분이 있다. 이영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고 말했다.
레이먼킴은 "연남동 탕수육은 1시간이 지나도 바삭거림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두도 한꺼번에 튀기는 것이 아니라 야끼만두처럼 하나하나 튀긴다"며 "탕수육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만두 소에 두부를 넣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교 출신인 이연복 셰프는 주한 대만대사관 최연소(22세) 주방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3세 때 요리계에 입문, 17세에 우리나라 최초 호텔 중식당인 명동 사보이호텔에서 근무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대만 대사관에서 8년 근무한 뒤 1990년대 내내 일본에서 요리 솜씨를 선보였고, 1999년 한국으로 돌아와 중식당을 열고 운영 중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모습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먹고보고싶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그정도인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대단한가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현아 기자 scarf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