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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박진영 메이저 마이너 팀 나눠 차별하는 이유도 인성 파악 전략 "그 상황에 처할 때 인성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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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박진영 메이저 마이너 팀 나눠 차별하는 이유도 인성 파악 전략 "그 상황에 처할 때 인성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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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식스틴 박진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엠넷 '식스틴' 제작발표회에서 박진영은 "스타가 춤, 노래만 잘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내면과 성격도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의 커리어를 끝내는 정도의 사건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이너팀과 메이저팀으로 나뉘어 그 상황에 처할 때 인성을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은 아티스트에 점점 너그러워질지 몰라도, 점점 저희 회사는 더 보수적이어지는 것 같다. 연예인들의 스캔들 대처 하는 건 두 가지다. 잘못했거나, 잘못한 게 아닌데 난 스캔들이다. 후자의 경우, 저는 괜찮다. 잘모샇지 않았는데 난 스캔들은 그냥 의연하게 지나간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그런데 잘못해서 난 스캔들이 은근슬쩍 지나가는 건 없다. 연예계와 사회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은근슬쩍 넘어가는 게 싫다. 사과하면 된다. 우리 모두 잘못하니까 말이다. 앞으로 20년 더 가수하고 싶은데, 저도 또 실수할 것이다. 덮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잘못 행동하면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짚고 넘어갈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식스틴 박진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스틴, 헐 박진영 소름끼쳐..괜히 실력으로 나눈 게 아니었구나" "식스틴, 미리 얘기하면 어쩌나 그럼 다 인성 바르게 행동하겠지" "식스틴, 그런 전략이! 대박이다" "식스틴, 타 기획사들과 다른 JYP"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