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독특한 취미 공개 "고어물 많이 본다"
EXID 하니가 한 남성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남다른 취미를 공개했다.
하니는 과거 한 남성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어물'을 즐겨 본다고 밝혔다.
당시 하니는 시간나면 뭐하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디제잉도 따로 배우고 만화책도 읽는다“며 “여자들이 흔히 보는 만화 말고, 고어물을 많이 본다”고 언급했다.
이어 '피안도', '기생수', '오메가트라이브', '간츠' 등의 만화를 구체적으로 말했다.
(사진=MAXIM)
이미연 기자 l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