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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뮤지컬 연출 무작정 시작했다가 ‘생활고로 안면마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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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뮤지컬 연출 무작정 시작했다가 ‘생활고로 안면마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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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재현
백재현이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과거 안면마비를 겪은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케이블채널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출연한 백재현은 뮤지컬 연출가로 변신한 이후 어려워진 가정형편 때문에 겪었던 일들을 고백했다.

그는 “뮤지컬 연출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시작을 했다. 1년 반이 넘도록 찾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예매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 초대 손님 때문에 공연을 한 적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창기 힘들었던 생활 때문에 안면마비가 두 번 왔었다. 또 법원으로부터 차압이라는 것도 처음 당해봤다”고 덧붙였다.
백재현 생활고에 네티즌들은 “백재현, 제대로 살기 힘들겠네” “백재현, 그래도 취향은 좀” “백재현, 암담하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