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미국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만수르 회사 하노칼과 IPIC는 20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한·네덜란드 투자보장협정을 위반했다”며 ISD를 제기했다.
만수르가 회장을 맡고 있는 IPIC는 석유, 에너지 관련 투자를 위해 세운 회사다.
앞서 만수르 회사 하노칼은 지난해 10월 한국 정부에 국제중재의향서를 보낸 바 있다. 하노칼은 1999년 현대오일뱅크 지분 50%를 취득한 뒤 11년이 지난 2010년 8월 지분을 현대중공업에 1조 8381억 원에 처분했다. 당시 매매대금 10%인 1838억 원을 국세청에 원천징수 당했는데 이를 돌려달라는 내용이었다.
만수르 소송에 네티즌들은 “만수르, 소송도 어마어마하네” “만수르, 대박” “만수르, 장난아니네” “만수르, 어떻게 될까”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김주희 기자 kj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