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세실업의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모이몰른은 최근 일주일간(6월1일~7일) 유아용 의류와 용품에 대한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항균항취 기능이 포함돼 있는 제품의 판매량이 전체 제품가운데 40% 비중을 차지했고 비항균제품에 비해서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내의류는 영유아들의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 제품군 중 하나이다. 전 제품이 항균항취 기능이 포함된 모이몰른 언더웨어는 나노실버 항균가공이 처리된 소재로 제작돼, 650여종의 세균을 박멸하고 유해성분을 분해해 항균제균력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이몰른 내의류는 황사 및 유해먼지가 심한 봄시즌에 이미 전체 생산 물량의 80%가 판매됐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각광받는 유아 내의류 제품 소재 중 하나는 뱀부이다. 뱀부는 소재 자체에 항균항취 기능이 있어 유해성분으로부터 안전할 뿐 아니라 수분을 빠르게 흡수·발산하고 통기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철에 적합하다.
한세드림 김지영 모이몰른 MD 팀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전염성 바이러스로 인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면역력 약한 영유아를 키우는 주부들은 조금이라도 세균, 유해성분으로부터 더 안전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며 "당분간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만약 하더라도 마스크는 꼭 씌우고, 항균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