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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주지훈 배신하고 연정훈 제안 승낙..6월 25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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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주지훈 배신하고 연정훈 제안 승낙..6월 25일 예고

가면 / 사진=SBS이미지 확대보기
가면 / 사진=SBS
‘가면’의 수애가 주지훈을 배신하고 연정훈의 제안을 승낙했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남건) 10회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을 외면하고 민석훈(연정훈 분)과 손을 잡는 변지숙(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SJ 그룹에서는 임시 이사회가 열린다. 안건은 본부장 민우의 해임. 이에 민우의 주치의 김교수는 최회장(전국환 분)에게 민우를 정신 병원에 입원시키자고 한다. 김교수는 “병원이 아니면 감옥에 가야 합니다”라고 냉정하게 대답한다.

이 기회를 놓칠 리 없는 석훈은 지숙에게 “최민우가 가지고 있던 지분의 반은 당신에게 나머지 반은 나에게 넘어오겠지”라고 거래를 제안한다. 잠시 망설이던 지숙은 이내 “좋아요. 우리는 거래를 했으니까”라고 대답해 민우가 아닌 석훈과 손을 잡겠다고 약속한다.
지숙과 석훈의 은밀한 거래를 모르는 민우는 지숙과 외식을 하며 “서은하 씨는 내가 이상해 보입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도와주고도 싶고?”라고 묻는다.

한편 지숙의 심경변화가 기대되는 '가면' 10회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