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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탈퇴설,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과거 자작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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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탈퇴설,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과거 자작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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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탈퇴설,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과거 자작시 '눈길'

설리 탈퇴설이 SM엔터테인먼트의 부인으로 일단락 된 가운데, 과거 그의 초등학교 시절 자작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설리는 공주다?”라는 질문으로 운을 띄운 뒤 설리가 초등학교 때 쓴 시를 공개했다.

‘나에 대해서’라는 제목의 이 시는 설리가 초등학교 때 쓴 것으로 “사람들이 왜 나를 예뻐하는지 잘 모르겠다.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이름까지 예쁘다고 하고”라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귀여운 초등학생의 익살스러운 시에 시청자들은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
한편 설리는 앞서 지난해 7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열애설과 멤버들과의 불화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며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설리 탈퇴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설리 탈퇴설, 내 이름은 평범한데” “설리 탈퇴설, 몰라 묻냐?” “설리 탈퇴설, 시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