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제 2의 카우치? 블랙넛 하의탈의 '충격'

'쇼미더머니4' 제 2의 카우치? 블랙넛 하의탈의 '충격'

'쇼미더머니4'의 첫 방송에서 밴드 블랙넛이 하의를 탈의해 충격을 주고 있다.

블랙넛은 1차 오디션장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양상국을 닮았다고 하면서, 욕설 가득한 디스랩을 펼쳐놓았고, 이에 감탄한 지코는 자신의 목걸이를 줬다.

그러자 그는 바지를 벗어 돌발상황을 펼쳤고 다른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프로듀서들은 문제아가 나타났다는 반응을 보이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4, 제2의 카우치?", "쇼미더머니4,위험천만하다", "쇼미더머니4, 사고칠것 같은데", "쇼미더머니4, 정신병자", "쇼미더머니4, 카우치같은 놈들이 또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