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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한국콘텐츠진흥원, 중기 상품 판로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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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한국콘텐츠진흥원, 중기 상품 판로개척 나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왼쪽),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오른쪽)/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왼쪽),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오른쪽)/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함께 한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나선다.

1일 한화갤러리아와 함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콘텐츠 산업 발전'과 '성과공유 확산을 통한 대·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63빌딩에 시내 면세점을 추진 중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이번 MOU로 면세점 개관 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하여 신진 디자이너, 유망 중소기업의 패션 시제품 제작지원, 애니·캐릭터 상품 등의 판로 개척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진 디자이너 상품의 경우 면세점뿐만 아니라 한화갤러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백화점 유통망을 활용, 팝업 매장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고객 반응이 좋은 브랜드는 정상 매장 입점 및 백화점 온라인몰 판매를 지원한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총괄 지원기관으로 2009년 5월 기존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 한국게임 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 사업단 등 5개 콘텐츠 관련 기관이 통합되어 설립됐다.

이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패션·캐릭터·애니메이션·게임 등 중소 콘텐츠 산업의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 전략적 해외진출 지원높이고 한국기업의 해외 콘텐츠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시행하는 '2015년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지역의 콘텐츠가 글로컬(Global+Local)의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일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