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3 18:37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리더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주목을 받고 있다. 김 회장은 재계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민간 채널 중 하나로 꼽히는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된 올해 설립 73주년을 맞은 한화그룹이 김 회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올해 방위산업과 우주항공 산업, 신재생에너지, 조선, 금융, 유통 등 전 사업군에서 혁신에 돌입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 심화, 지정학적 불안, 경기 하락, 환율 상승 등 대내외 악재를 넘어서기 위해선 혁신과 실행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김 회장은 올해 신년2024.06.17 05:00
기업정보를 보고 싶지만, 시간에 쫓겨 일일이 찾아볼 수 없는 독자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매주 월요일자에 ‘GE스코어’(Global Economic score) 시리즈를 게재합니다. 우리나라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분기별 경영성과와 핵심지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 등 알짜 내용만 따로 뽑았습니다. 수익성뿐 아니라 안정성, 건전성 등 기초체력까지 세심히 분석해 정보 이용자들이 놓치고 있는 유용한 내용만 전달할 계획입니다. 경영자와 소비자, 투자자 등 대부분의 정보 이용자들이 쉽게 기업에 접근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한화생명은 우리나라 최초의 생명보험사인 대한생명과 합병으로 탄생한 보험사다. 전신2023.10.16 06:00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다각화, 사명 변경으로 제2의 창업을 이뤄냈던 한화는 1997년 갑작스레 찾아온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에 휘청인다. 한화는 한화바스프우레탄, 한화NSK정밀, 한화자동차부품 등 합작사 지분 매각을 비롯해 한화에너지(현 SK인천석유화학), 한화에너지프라자(현 현대오일뱅크) 등을 매각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당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계열사 주식과 금융자산, 부동산 등 사재를 담보로 제공하고 경영권 포기 각서까지 제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계열사 수는 32개에서 15개로 줄었다. 하지만 차입금은 8조원에서 3조6000억원으로 격감하게 된다. 뼈를 깎는 아픔으로 기업 정상화를 이뤄낸 것이다2023.04.20 15:00
하늘길이 열리면서 면세점 업계가 그간 움츠린 어깨를 활짝 펴고 도약할 채비에 나섰지만, 장밋빛 미래를 펼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최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전을 두고 치열하게 펼친 경쟁에서 과연 누가 웃을 수 있을지 불투명해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당락의 마지막 관문인 관세청 프레젠테이션을 일주일 앞두고 분주한 때를 보내고 있다. 최종 입찰 결과는 내달초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업권 획득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어서다. 특히 국제공항에서의 면세점 운영 경험이 짧은 신세계디에프와 현대백화점면세점에게 절호의 찬스로 앞으로 펼쳐질 면세점 경쟁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2023.02.19 11:51
한화솔루션 내 리테일 사업을 담당하는 갤러리아가 홀로서기에 나선다. 2021년 4월 한화솔루션에 흡수합병 된 지 약 2년 만이다. 이끄는 것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다. 나아진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신사업에 진출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47년의 역사를 가진 한화갤러리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새로운 출발...47년 역사 품은 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1976년 설립된 한양슈퍼를 시작으로 한다. 한양슈퍼는 2년 뒤인 1978년 한양유통으로 사명을 바꾸고 현 갤러리아 WEST인 한양쇼핑센터 영동점, 1983년 한양쇼핑센터 잠실점을 개점하는 등 사세를 확장해 나갔다. 한화와의 인2021.09.01 08:52
한화자산운용이 한화그룹의 다른 계열사가 갖고 있는 한화투자증권 지분을 모두 사들이면서 한화그룹의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한화투자증권 지분을 매입하면서 한화투자증권을 종속 자회사로 편입했고 한화→한화건설→한화생명→한화자산운용→한화투자증권이라는 지배구조가 굳혀졌습니다. 한화그룹은 또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등 5개 계열사의 사장단 인사를 전격 단행하면서 김승연 회장의 경영복귀 후 지배구조 개편이 가속화되는 모습입니다. 한화자산운용의 이번 한화투자증권 주요 자회사 편입은 김승연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의 금융계열사 경영 승계를2021.08.25 19:35
한화자산운용은 한화투자증권의 단독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한화그룹의 비금융 계열사가 보유한 한화투자증권의 지분 26.46%(5676만1908주)를 약 3201억원에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이에 따라 한화자산운용이 보유한 한화투자증권 지분은 19.63%에서 46.08%로 늘었다.한화자산운용은 한화글로벌에셋(2672만7398주·12.46%), 한화호텔앤드리조트(1870만9207주·8.72%),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1132만5303주·5.28%) 등이 가진 한화투자증권 보통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인수했다.한화자산운용은 이번 결정으로 성장 동력으로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핀테크·빅 테크 기업의 확장성을 활용해 저비용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2021.08.25 17:44
한화자산운용은 한화투자증권의 단독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한화그룹 비금융계열사가 보유한 한화투자증권 지분 26.46%(5676만1908주)를 약 3201억 원에 인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화자산운용이 보유한 한화투자증권 지분은 19.63%에서 46.08%로 증가했다. 주식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거래했다. 대상 주식은 한화글로벌에셋 2672만7398주(12.46%), 한화호텔앤드리조트 1870만9207주(8.72%),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1132만5303주(5.28%)로 한화투자증권 보통주다. 한화자산운용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보하고, 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2020.07.26 07:45
메리츠증권 김고은 오형근 애널리스트는 한화생명에 대해 2020년 2분기 순이익 1219억원(전분기 대비 154.9%상승, 전년대비 160.4% 증가)으로 추정했다. 주식시장 회복되어 변액보증준비금 1,500억원 규모 환입이 예상된다. 금리 하락이 지속되고 있어 연말 변액보증준비금 적립이 예상되며 약 1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퇴직연금 증가로 비차이익 규모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COVID-19 영향으로 위험손해율이 70% 초반 수준까지 안정화될 전망이다. 2분기 방카 채널을 통한 저축성 보험 판매 증가가 있었으며 종신 및 암보험 위주의 보장성 보험 판매 이어지고 있다.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1700원으로 10.5% 하향 조정2019.12.25 05:00
2019년 유통업계는 온라인 쇼핑 시장의 성장과 시장 큰손의 변화, 급변하는 트렌드 등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를 보냈다. 특히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했다. 올해 유통업계에서는 온라인 채널의 공습이 어느 때보다 무서웠다. 쿠팡과 마켓컬리 등을 시작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다양화시키며 고객몰이에 나섰다. 특히 일정 시간 전에만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새벽 배송 등 배송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확대되며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이 한층 탄력을 받았고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 등 전통 유통 강자들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여기에 시장 큰손과 소비 트렌드 등 유통업계 시장 환경이 급변2019.04.29 18:10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29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오는 9월 갤러리아면세점 63의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백화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 채비를 본격 추진하려는 경영적 판단에 따른 조치다. 면세점을 영위하고 있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법인은 2016년 178억원의 손실을 낸 후 매년 적자를 거듭하다 자구적 노력을 통해 지난해에는 66억원까지 적자폭을 크게 개선했다. 그러나 갤러리아가 사업권을 획득한 2015년 이후 시내 면세점수가 6개에서 13개(2018년)로 3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한 데다, 예상치 못한 중국발 사드(THAAD) 제재라는 외부 변수가 발생하자 이를 기점으로 사업자간 출혈 경쟁이 시작되며 면세 시2019.03.24 08:00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사장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 사장은 지난 4일과 8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2만445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지난 3년동안 자사주 매입을 더하면 총보유주식수는12만3600주에 달한다. WM본부장 배준근 전무를 포함한 임원진도 자사주 12만5438주를 매입했다.권사장 및 임원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배경은 책임경영 강화에 따른 주가부양에 대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월 26일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제3자 배정으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4210만5264주다.이 물량은 모두 한화자산운용이 인수하며, 금융당국과 법원2019.03.01 06:00
한화투자증권이 몸집키우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한화자산운용이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추가 자본확충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은 지난달 26일 공시를 통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에는 한화자산운용이 참여하며 예정금액은 1000억원이다. 이번 증자를 통해 자기자본 1조원대로 진입하며 중대형사 지위 확보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신주는 1년간 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로 설정되며, 발행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기존 한화첨단소재에서 한화자산운용으로 등극하게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번 증자로 한화투자증권의 최대주주가 바뀌었다는 점이다.지난달 28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2019.02.26 16:06
코스피가 2230선으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시한연장 소식에 상승마감했다. 2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19포인트(0.10%) 내린 2230.37로 출발했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며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경계심리의 영향으로 차익매물이 나오기도 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사자에 나섰다. 사흘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531억원을 기록했다.반면 기관투자가, 개인투자자는 각각 182억원, 242억원을 내다팔았다. 코스피는 26일 전거래일 대비 5.96포인트(0.27%) 하락한 2226.60에 거래를 마쳤다.시가총액 상위종목관련 주가는 엇갈렸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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