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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끝났지만…‘강소라’ 패션은 여전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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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끝났지만…‘강소라’ 패션은 여전히 인기!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시청자들 마음속에 기분 좋게 따뜻함을 남기고 지난 2일 종영한 가운데, 밝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한 정주 역의 강소라 패션이 인기를 모았다.

◆ 강소라 운동화, 활동성 높은 스포티 룩의 완성은 역시 운동화!


사진=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 제공
이번 드라마에서 강소라는 모든 걸 잃고 제주도에 내려와 ‘맨도롱 또똣’을 운영하면서 치열하게 현실을 살아가는 정주 캐릭터에 맞게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스포티 룩을 선보였다. 주로 청바지에 심플한 디자인의 운동화를 매치했는데 귀여운 데님 멜빵바지에 블랙 앤 화이트 운동화를 신거나 동일한 데님 스타일 소재의 운동화를 매치해 경쾌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일명 ‘강소라 운동화’로 유명해진 드라마 속 운동화는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 제품이다. 지브라 패턴이 돋보이는 ‘W LITE ZEB’, 외계인 콘셉트의 디테일이 특징인 ‘에일리언 시리즈’, 키높이 워킹화 ‘W LITE UMC JEAN’ 등이다.

특히 극 중에서 건우(유연석)가 정주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다정한 장면에서 신었던 ‘W LITE UMC JEAN 104’ 제품은 여성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 강소라 트레이닝 룩, 그녀만의 건강미 넘치는 제주도 여름 패션 완성!

사진=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 제공
강소라는 드라마 배경지가 제주도인만큼 여름 바다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트레이닝 룩을 통해 그녀의 날씬한 몸매와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름철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트레이닝 상의에 뛰어난 신축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더하는 티셔츠를 이너 웨어로 선택했고, 여기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바지 결합형 레깅스 또는 우븐 숏팬츠가 결합된 4부 레깅스와 샌들 ‘시티 크루즈’를 매치해 그녀의 완벽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또 마지막 회에서는 세련된 차콜 그레이 컬러의 후드 타입의 트레이닝 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원한 후드 민소매 스타일의 상의와 밑단의 시보리 디테일이 특징인 하의는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 제공
한편 노총각 읍장님 황욱(김성오)과 건우 누나 희라(옥지영)의 의외의 러브라인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항상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고집했던 희라는 황욱에 대한 마음으로 해녀학교에 들어가면서 트레이닝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희라가 황욱의 자전거 뒷자리에 타는 장면에서 입은 트레이닝 복과 운동화는 모두 프로스펙스 제품으로, 오렌지 컬러의 슬림핏이 강조된 상의와 냉감 소재에 절개 라인이 특징인 7부 레깅스는 모델 출신다운 그녀의 날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운동화는 기하학적 무늬에 올리브 그린 컬러 포인트로 유니크한 멋을 살린 ‘에일리언 아즈텍’이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