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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홈케어코리아 브레프, 공공화장실 위생관리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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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홈케어코리아 브레프, 공공화장실 위생관리 앞장선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에 2000만원 상당의 변기세정제 기부
화장실문화시민연대에 변기세정제 브레프 증정-헨켈홈케어코리아 관계자(좌)와 시민연대 표혜령 상임대표(우)/ 사진=브레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화장실문화시민연대에 변기세정제 브레프 증정-헨켈홈케어코리아 관계자(좌)와 시민연대 표혜령 상임대표(우)/ 사진=브레프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헨켈홈케어코리아의 변기세정제 브랜드 브레프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에 2000만원 상당의 변기세정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진행된 기증식에서 전달된 제품은 화장실문화시민연대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쉼터, 미혼모 보호소, 각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 전달된다. 브레프는 ‘24시간 깨끗한 화장실 만들기’라는 메시지로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함께 전국 공공화장실의 환경개선과 위생관리에 앞장설 계획이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편리하고 안전한 화장실,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시민단체이다.

브레프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청결, 위생에 대한 불신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중 화장실을 꺼려하는 것을 많이 봤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전국화장실의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함께 전국민이 어디서든 위생적인 환경에서 변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브레프는 공공화장실의 변기 속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는 것을 알리고 위생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자 ‘24시간 깨끗한 화장실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 초부터 대형마트, 테마파크, 학교 등의 공공장소와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들에게 제품 무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품판매를 위한 캠페인이 아닌 평상시 화장실 관리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인식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탱크 형과 액체 형밖에 없던 국내시장에 브레프는 2012년, ‘걸어놓기만 하면 물을 내릴 때마다 깨끗한 세정효과에 상쾌한 향까지!’를 모토로 처음으로 블록 형태의 걸이형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40.3%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 장기불황 속에서도 생활필수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