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면'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연출 부성철) 1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 방송분이 기록한 10.8%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변지숙(수애)은 민우(주지훈)의 교통사고 소식에 응급실로 달려가지만 다행이 타박상으로 그친 그의 상태를 보고 안심한다. 지숙은 놀란 마음을 안정시키며 "사랑해요"라고 고백을 했고 이를 들은 민우는 즐거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지숙의 정체를 알게 된 민우가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은 6.8%의 시청률을, KBS2 '복면검사'는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가면, 수애 어떡해" "가면, 주지훈 멘붕" "가면, 기껏 사랑고백하고 밤에 다 말하려고 마음먹었더니... 유인영이 초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