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쇼핑은 지난해 8월 중기제품·농수산물 전용 공영 TV홈쇼핑 채널의 신설을 발표(제6차 무역투자회의)한지 11개월만에 성공적으로 방송을 내보냈다.
중소기업청은 아임쇼핑은 창의혁신제품과 우리농수산물의 판로확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존 유통채널과의 차별화를 통해 기존 유통채널의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다.
기존 홈쇼핑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 아임쇼핑은 수입제품을 배제한 창업·벤처제품과 국내농산물만을 판매한다. 중소기업제품과 농축수산물을 50:50으로 고정 편성하며, 농수산물 50% 중 농수산물 가공 중소기업제품을 10%p 이상 방송한다. 또 업계 최저인 판매수수료 23%를 적용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소비자들이 공영홈쇼핑을 통해 슈퍼나 일반 소매점의 판매 가격보다 20% 정도 저렴하게 원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임쇼핑은 IPTV(KT 채널 22번, SK브로드밴드 채널 3번, LG U+ 채널 20번), 종합유선방송(C&M 채널 20번, CMB 채널 21번 등)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