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그리아는 레드 와인 베이스에 과일과 향료 등을 넣어 만든 스페인 전통 와인 칵테일로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시면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주류이다. 이번에 출시된 레뱅드매일의 ‘상그리아 마르 앤 솔’은 최고급 퀄리티의 오렌지, 레드베리, 레몬 100% 천연 과즙이 첨가된 RTD 와인 칵테일로 쉽고 간편하게 상그리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마린 스트라이프 배경에 떠오르는 태양이 그려진 와인 라벨이 지중해 바다와 뜨거운 햇살을 닮아 여름에 마시기에 더욱 제격이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상그리아 마르 앤 솔’은 9%의 낮은 도수와 달콤한 맛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RTD 주류라서 여행지에서 더욱 잘 어울리는 와인 칵테일”이라며 “레뱅드매일의 ‘상그리아 마르 앤 솔’로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